3년 회고, 그리고 최근
· 약 6분
지난 3년
MHP, 모빌리티 허브 플랫폼
이 조직에 속한 지, 3년 5개월이 지났다.
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로 일하기 시작하고, 운 좋게 처음 만난 개발 조직에서 멘토를 만났다. 당시 그 분의 블로그를 유의 깊게 보고 있었는데, 그분이 속한 회사를 알아내 지원했었다. 각자의 길을 갔지만, 수 년 간 수시로 조언도 받고 하다가, 2022년, 그 멘토분이 조직장인 팀에 합류했다. (이러 저러한 사정이 있었는데, 11번가에서 함께 하던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일이었다.)
코드 한 줄 없지만, 팀 빌딩부터, 사무실 구조, 시스템 아키텍처, 제품의 미래까지 하나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설계되어 있었다.